Facebook에 가입하고 태고천문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Google+와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Facebook과 Google+가 처음이라 당분간 얼떨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PC 사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입니다. 도서관에서 PC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3시간입니다. 동네 도서관 두 군데에서 P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용 PC를 사용하는 것이 개인 PC를 사용하는 것보다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첫째, Backup/Maintenance/Security 걱정이 없습니다.
둘째, 도서관에 걸어다니는데 약 6 km 정도 되어서 운동이 됩니다.
다른 공용 PC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돌아다니면서 PC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Personal Cloud Computing를 조금 공부하고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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