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1일 월요일

傳道紙를 만들었습니다.

傳道紙가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밤, 유월절 만찬에서 신약을 세우셨습니다. 신약 가르침은 구약 가르침과 연속되는 가르침도 있지만 불연속되는 가르침도 있습니다 (참조: 히브리서 7:12). 불연속되는 가르침(물리적 성전 건축, ...)을 전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참 유월절 양이시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신약 가르침에 충실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太古天文傳道紙(pdf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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