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일 화요일

태고천문학의 필요성

별자리 설명에 사용되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서양의 퇴폐 문화라는 것을 일반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배후에 있는 점치는 것, 천체 숭배, 그리고 우상 숭배 등을 정통 기독교에서 정죄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하늘(천국)에서 쫓겨난 마귀 일당이 보이는 하늘(우주)에서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베소서 2:2)에 마귀 일당의 간계(그리스-로마 신화, 점치는 것, 천체 숭배, 그리고 우상 숭배 등)을 우주에서 제거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제거하더라도 우주를 깨끗하게 비워두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1:16-26). 태고천문학(창세기 3:15 이야기)으로 사악한 것들을 대체(엄밀하게 표현하면 제거한 후 원상 복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태고천문학이 진화론의 영향으로 변질되어 점성술, 천체숭배, 그리스-로마 신화 등이 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마귀가 대항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는 (만물이 저절로 우연히 생겼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입니다. 
태고천문학이 제 위치를 찾게 되면 고천문학(Old Astronomy)에서 진화론의 영향이 배제되고, 이어서 현대천문학(Modern Astronomy)에서도 진화론의 영향이 배제되어 천문학의 기원이 신·구약성경 66 권에 있음이 밝혀지게 됩니다. ·구약성경 66 권으로 우주를 설명하는 것이 별들에게 이름을 부여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고천문 관련 그룹/블로그/사이트에서 ·구약성경 66 권에 기반을 둔 태고천문학과 고천문학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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