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6일 목요일

경교(景敎, Luminous Religion)

옛날 자료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예수, 당태종을 사로잡다, 구범회 지음, 2012, 나눔사.
57쪽 16세기 초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마르틴 루터는 이 네스토리우스의 신학 노선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72쪽 경교(Nestorianism)은 5세기 초 당시 로마 천주교회가 이단으로 단죄했던 초기 기독교의 한 종파이다. 일반적으로 네스토리우스파(派) 기독교라고 부른다.
74쪽 따라서 네스토리우스파는 "예수 그리스도교"로 불리는 게 보다 적확하다.
74쪽 경교(景敎)라는 명칭의 사용은 이제까지 알려진 바로는 <경교비>의 비문이 처음이다. "경교"란 뜻은 영어로는 "Luminous Religion", 즉 "빛나는(밝은) 종교"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75쪽 요컨데, 경교가 곧 기독교임을 말해 주는 대목이다. 동시에 중국의 기독교가  당나라 때부터 시작됐음을 뜻하는 것이다.
76쪽 일각에서는 경교를 조로아스터교(배화교, 또는 천교)와 혼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혀 다르다. 경교는 오히려 개신교의 원형에 가깝다.
182쪽 몽고족이 세운 원나라가 중국 대륙을 통일하면서 경교는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당나리 때보다도 더 융성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튼튼한 동아줄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일단 거기까지였다.
355쪽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가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 중국 땅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린 것만도 놀라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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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천문 견해: 한자(문자)에는 이미 기독교 사상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벨탑 언어혼잡징계를 받은 민족들은 창세기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구전 등으로 전해진 창세기 내용을 바르게 전하기도 했고 변질시키기도 했습니다.
당나라 보다 근 3000년 이전에 동아시아에는 야훼 하나님의 통치 사상이 있었습니다.

관련: 太古天文의 흔적 발견, 主日變更∙가짜聖殿, 景敎의 始作, 三位一體論의 變質過程, 그리고 太古天文의 痕跡, 창세기 11:4와 15:5~6의 관련성 분석, 挪亞洪水, 바벨塔, 景敎, 태고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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