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ovenant Centered The Holy Scripture Alone
言詳✞詳 The Glorious Church's Gospel of ΑΩ✱ The Blessed Glory
ΑΩ✱'s New Covenant∙Creation∙Israel∙Jerusalem∙Earth∙Heaven
The Triune Creator∙Ruler of Absolutely Sovereign Holy Blessed Eternal Life∙Light∙Love∙Grace∙Truth
오직 예수 오직 신약 교회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But these are written, that ye might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elieving ye might have life through his name. (John 20:31 KJV)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1 John 5:7 KJV)
太古天文-東方博士-景敎
✞ 『경교(景敎), 아시아교회』(가와구찌 가즈히꼬 지음, 정학봉 역, 도서출판 동서남북, 2010.5.18)를 읽었습니다. 24쪽에 있는 「3. 경교도의 선구자 - 동방박사들의 메시야 내방」에
경교비(大秦景敎流行中國碑)의 첫 머리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미하였고, 메시야의 탄생과 동방박사들이 페르샤에서 예물을 가지고 와서 바쳤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경교비 주요 본문).
-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 구약 성경은 예루살렘을 포함하는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고 초대 교회는 예루살렘에서 동서남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8 개역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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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敎가 공인된 이후에 세상 종교 풍습(성탄절, 부활절, ...)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왔으며, 지금과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숭배가 심각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제국 교회 단계에 이르게 되자 이방 女神을 섬기는 대신 마리아를 섬기려는 시도가 생겼습니다.
콘스탄티노풀 교회의 감독으로 임명된 네스토리우스(Nestorius)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과 '사람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콘스탄티노풀 교회와 콘스탄티노풀이 시끄러운 것을 중재하려고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마리아를 女神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불러도 된다"라고 주장했는데, 적대적 경쟁 관계에 있던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시릴(Cyril)에 의해 교회 정치와 논쟁과 제국 정치에 휩싸였습니다. 핵심 용어들의 뜻에 혼란이 있었던 것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正統基督論(二性一人格論; 二性은 神性과 人性, 一人格은 한 분)을 주장했는데 Nestorianism(二性二人格論;二人格은 두 분)을 주장한다는 모략에 의해 異端으로 몰린 네스토리우스(주로 二性論 즉 兩性論을 주장했던 안디옥 학파 소속)는 박해받고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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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를 파멸시키려고 앞장 섰던 시릴(주로 一性論 즉 單性論을 주장했던 알렉산드리아 학파 소속)의 추종자들 대부분은 마리아 숭배자가 되어 單性論(Monophysitism) 또는 合性論(Miaphysitism)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Monophysitism을 수정한 Miaphysitism은 正統基督論(二性一人格論)인 칼케돈 신조(Chalcedon Definition)과 비슷합니다.
正統基督論을 믿어도 마리아를 숭배하면 異端∙似而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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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지역에서 예수님을 바르게 믿던 성도들(네스토리우스와 같은 믿음을 가졌던 성도들)이 東方敎會를 구성하여 西方敎會(Western Church)에서 독립한 후, 비단길(실크로드) 등을 따라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북아시아, 동아시아에 聖三位一體 하나님의 복음을 열심히 전파하였습니다.
Nestorius를 모략했던 Cyril의 옹호자들이 單性論∙合性論을 東邦에 많이 전파하여 單性論∙合性論東邦敎會들을 구성하였습니다 (Are there theological differences between the Greek Orthodox church and the Coptic (Egyptian) Orthodox church?; Christological spectrum during the 5th-7th centuries).
改新敎의 초기 형태(新舊約聖經66卷을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했고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았슴)였던 正統基督論東方敎會는 아시아의 빛이었으며, 중국 唐 나라에서는 경교(景敎)로 알려졌고, 중국 元 나라에서는 야리가온교(也里可溫敎)로 알려졌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한복음 9:5, 개역개정)
✞ "칼케돈 신조(二性一人格論)는 네스토리우스의 주장과 시릴의 주장을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네스토리우스는 네스토리안(Nestorian; Nestorianism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라는 신학자도 있고, "네스토리우스는 네스토리안이었다"라는 신학자도 있습니다.
✞
"네스토리우스는 네스토리안이었다"라고 주장하는 敎派 R의 基督論이야말로 Nestorianism 성향이다"라고 비난하는 敎派 L은 "Monophysitism 성향의 基督論을 주장한다"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敎派 L과 敎派 R은 "正統基督論(二性一人格論)인 Chalcedon Definition을 믿는다"라고 주장합니다.
The Triune Creator∙Ruler of Absolutely Sovereign Holy Blessed Eternal Life∙Light∙Love∙Grace∙Truth
ΑΩ✱ Άλφα Ωμέγα Ιησούς Χριστός ΑΩ 예수 그리스도 主 예수 그리스도
ΑΩ✱ The Lord The Absolutely Sovereign Holy Blessed Glory
ΑΩ✱ The Blessed Glorious New Covenant Holy Trinity Church
ΑΩ✱ ✞ The New Covenant Centered The Holy Scripture Alone
오직 예수 言⇛羊 新約中心 오직全的으로 新舊約聖經66卷 詳✞詳 Sola Tota Scriptura
永遠自存讚揚絶對存在(The Uncreated Blessed Eternal Absolute Being) I AM 이시고 創造∙超越∙內在∙統治∙審判∙救援∙新創造主 이시며 絶對主權∙絶對豫定∙全知全能∙無所不在∙聖愛恩惠王이신 聖三位一體 하나님 야훼의 神祕와
Christology
聖父 하나님 야훼(The Uncreated Blessed
Eternal Ultimate Absolute Being)와
聖靈 하나님 야훼에 의하여
聖子 하나님 야훼이신 말씀∙지혜께서 成肉身으로
主 그리스도 예수님이 되신 神祕는
Sola Tota Scriptura
聖靈 하나님 야훼의 靈感으로 聖徒들이 기록하여
新約敎會(NewCovenantChurch)에게 말씀하시는
新舊約聖經66卷에 오직 全的으로 啓示되어있다.
Doxology
야훼께 感謝讚揚敬拜榮光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室女(Χριστοτόκος = Christ Bearer): Mt1:16, Ro9:5, He9:11~15]∙敎會論∙救援論∙終末論
正統基督敎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 셋은
- 正經論(오직 全的으로 新舊約聖經66卷이 新約敎會(New Covenant Church)를 향하신
聖三位一體 하나님 야훼의 말씀이라는 믿음: Sola Tota Scriptura)과 - 三位一體論(Trinitarianism;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믿음) 그리고
- 基督論(Christology;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믿음)
敎會論, 救援論, 終末論, 等은 正經論∙三位一體論∙基督論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집단은 正統基督敎의 핵심 교리들인 正經論∙三位一體論∙基督論을 해치는 異端∙似而非입니다.
New Covenant Church(新約敎會)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新約이 舊約을 代替∙完成했다고 믿습니다. Covenant Church(言約敎會)와 New Testament Church(新約聖經敎會)는 新約과 舊約을 섞는 新舊約混合敎會이기 때문에 기독교 절기들로 변질된 이방풍속들(성탄절, 부활절, ..)도 지킵니다.
성자 하나님 야훼 주 예수 그리스도의 敎會는
新舊約混合敎會인 Covenant Church(言約敎會)와 新約聖經敎會(New Testament Church)가 아니고
예수님의 新約을 지키는 新約敎會(New Covenant Church)입니다 (景敎碑).
新約敎會(New Covenant Church)는
오직 全的으로 新舊約聖經66卷(Sola Tota Scriptura)에 기반을 둔 舊約基盤新約中心絶對神學인
Triune God and Jesus centered Absolute Theology on New Covenant Centered Holy Scirpture Alone을 전합니다.
✞ 네스토리우스는 자신이 정당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 『古代基督敎思想』, 韓哲河 著, 1970, 大韓基督敎書會
p. 221
네스토리우스의 기독론은 시릴이나 알렉산드리아의 기독론이 따를 수 없는 하나의 장점을 가진다. 그것은 네스토리아가 거듭 시릴의 기독론을 아리우스주의나 아폴리나리스주의로 돌리면서 지적하듯이, 그들에 있어서는 인성이 다만 로고스에게 육신을 제공할 뿐으로서 아무 신학적 의의도 갖지 못한다.
p. 224
삼위일체 신관과 성육신 기독관은 기독교의 영원한 초석이 될 것이다. - 『歷史와 神學的 證言』, 朱在鏞 著, 1981, 大韓基督敎出版社
p. 104
네스토리우스는 그리스도 안의 양성의 구별을 강조하되 그리스도를 둘로 분리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통일을 본질에서가 아니라 품격에서 찾았던 데오도레의 기독론을 계승 발전시켰다. - 「당나라 경교의 토착화(本色化)에 대한 연구」, 김학철 지음, 2001년도 석사학위 논문, 장로회신학대학교대학원 신학과 역사신학 전공
p. 87
삼일(三一)묘신(妙身)은 삼위일체의 제일 위격(位格) 즉 성부 하나님을 지칭하고 있다. 경교의 삼위일체의 신의 위격은 묘신(妙身), 응신(應身), 증신(證身)이라고 한다.
p.100
알로펜 문헌에서는 '천존'과 '일신'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설명하고 유일신의 신관을 확립하고 있는데 경정 문헌에서는 '삼일묘신'(三一妙身), '삼일분신'(三一分身), '삼일정풍'(三一淨風) 등 명사로 하나님의 이름을 설명하고 삼위일체 신관을 확립하려는 뜻이 분명하다. - 『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김호동 지음, 2002, 까치글방
p. 106
여기에서 그는 예수의 양성단체설을 주장하는 네스토리우스의 입장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 『고대 기독교 교리사』, J.N.D. Kelly 지음, 박희석 옮김, 2004, 크리스챤다이제스트
p. 334
현대의 연구자들은 날카롭게 양분되어 있어서, 일부는 네스토리우스를 기본적으로 정통 신앙을 지닌 인물이었지만 교회 정치의 희생양이 된 사람으로 여기고 있고, 일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통적인 평가에 동의하고 있다. - 『경교(景敎), 아시아 교회』, 가와구찌 가즈히꼬 지음, 정학봉 역, 2010
도서출판 동서남북
p. 34
이 비단의 인물화에는 십자가의 목걸이를 하였고, 머리 전면에는 십자가 문양이 있고, 왼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의 끝에도 십자가 문양의 장식이 있다. 머리에는 페르샤 형의 날개달린 왕관과 후광도 그려졌고,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둥글게 맞대면 삼위일체(三位一體)와 이성 일인격(二性一人格)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보인다.
p. 40
781년에 세워진 경교비에는 성경의 권수를 구약이 24권, 신약이 27권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신약성경은 이미 모두 수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초대 페르샤 선교사인 아로펜이 당에 왔던 635년에는 성경을 당에 가져온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구약성경이 24권으로 기록된 것은 열왕기나 역대기 등이 상하권을 한권 씩으로 편집한 유대인의 구약성경의 편집방법에 따랐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p. 56
여기서 삼위일체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浄風)이 찬미되고, 그의 주권과 본질과 자애하심, 영원한 구원과 지켜주심과 다스림 등이 놀라운 찬송으로 넘쳐 있다. - 『예수, 당태종을 사로잡다』, 구범회 지음, 2012, 도서출판 나눔사
p. 32
그런데 오늘날에도 개신교 안에서 조차 거꾸로 네스토리우스를 이단으로 치부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스러운 일이다.
p. 58
오히려 네스토리우스의 기독론은 오늘날 개신교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개신교는 신과 사람 사이에 개재한 중간인을 용인하지 않는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숭배를 배격하는 것이다.
p. 359
또 불교의 삼신(三身) 설법을 원용해 성부.성자.성령의 삼위를 묘신(妙身), 응신(應身), 증신(證身)으로 풀이한 것 등은 요즘의 기독교 시각으로 보면 해괴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의 시속과 후발 종교로서 모든 것을 선점당한 불리하고 열악한 선교환경, 당(唐) 황실과의 관계 등을 두루 감안한다면 이해 못할 바도 아닐 것이다.
✞
聖三位一體 하나님에 대한 믿음(Trinitarianism)과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한 믿음(Christology)을 景教徒들이 大秦景敎流行中國碑에 기록할 때 마태복음 2장에 나오는 동방박사 이야기(베들레헴 별 이야기)를 함께 기록했다는 것은 景敎徒들이 동방박사들의 후예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太古天文(太古聖經∙太古福音; 시편19:1-6) 흔적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방증입니다.
베들레헴 별 이야기는 新舊約聖經66卷이 禁止하고 定罪하는 占星術(Astrology) 이야기가 결단코 아니고 먼 옛날에 聖三位一體 하나님께서 啓示하신 太古天文의 흔적이었습니다.
創世記 1장에 기록된 文字的6日創造論을 기반으로 하는 太古聖經과 太古福音으로 구성되었던 太古天文이 魔鬼의 進化論에 의해 변질되어 占星術, 神話, 天體崇拜, 宗敎 등이 되었습니다.
지구를 파멸시킨 노아 홍수(BC 2500년경 이전) 이후의 氷河期(BC 2300년경부터 BC 1800년경 이전)가 끝난 후 BC 1500년경 이전부터 우리 신앙과 생활과 신학의 절대 기준이 되며 敎會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절대 권위의 聖三位一體 하나님 말씀인 新舊約聖經66卷은 욥기(Job)를 시작으로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新舊約聖經66卷이 기록되기 이전에 흩어져서 罪 가운데 살던 아득히 먼 옛 사람들을 향한 聖三位一體 하나님의 救援啓示(太古聖經∙太古福音)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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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古基督敎이었던 太古天文의 흔적을
- 별들의 옛 이름들이 갖고 있는 뜻들,
- 神的起原을 가졌다는 믿음 이외에는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지않는 별자리 그림들,
- 新舊約聖經66卷
✞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난 직후 太古48星座에 太古福音인 창세기 3:15 이야기를 기록한 太古聖經이 노아 홍수 이전과 이후에 하나의 언어(태고 히브리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에 대한 聖三位一體 하나님의 畵(그림)啓示였다는 흔적이 있습니다.
- 창세기 1:14 개역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 창세기 3:15 개역개정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시편 147:1~4 개역개정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 이사야 40:25~26 개역개정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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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황도대들이 유사한 특징들을 가졌다는 것이 太古天文에 대한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점성술사들이었다고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동방박사들은 야훼 하나님의 은혜로 太古天文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景敎의 선구자들이었습니다.
三身(妙身∙應身∙證身)同歸一體
三一妙身∙三一分身∙三一淨風
景福(景敎祝福∙家殷景福∙健康景福∙幸福景福)
And they said, Go to, let us build us a city and a tower, whose top may have heaven; and let us make us a name, lest we be scattered abroad up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Genesis 11:4)
And he brought him forth abroad, and said, Look now toward heaven, and tell the stars, if thou be able to tell them: and he said unto him, So shall thy seed be. And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for righteousness. (Genesis 15:5~6)
He reckons the book of the stars; he calleth them all by their names. (Psalm 147:4)
KJV
And they said, Go to, let us build us a city and a tower, whose top may reach unto heaven; and let us make us a name, lest we be scattered abroad up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Genesis 11:4)
And he brought him forth abroad, and said, Look now toward heaven, and tell the stars, if thou be able to number them: and he said unto him, So shall thy seed be. And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counted it to him for righteousness. (Genesis 15:5~6)
He telleth the number of the stars; he calleth them all by their names. (Psalm 147:4)
(갈라디아서 4:22~31 개역개정)
太古天文 室女#freewoman | AgainstWCC 敎會#聖母 |
GenesisAgainstIslam 아브라함의 믿음, 바른飜譯
of my God, and the name of the city of my God, which is new Jerusalem,which cometh down out of heaven from my God:
and I will write upon him my new name. (Revelation 3:12 KJV)
言詳✞詳 The Glorious Church's Gospel of ΑΩ✱ The Blessed Glory
ΑΩ✱'s New Covenant∙Creation∙Israel∙Jerusalem∙Earth∙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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